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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2011-01-15
    신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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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15

    내일은 올들어 최고로 추운 영하16도라네요


    오늘은영하12도


    집에서 얌전히지내야 겠네요


    추운 겨울 날씨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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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총맘2011-01-15

    아줌마 닷컴 회원이 된지 벌써 1년이 훨씬 넘은 것 같아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줌마 닷컴 새내기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잘 들어오셨어요!^^


    이곳은 마음을 열고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아줌마의 세상이랍니다.


    힘들고 지칠때


    그냥 한번 쓰~윽 보기만해도


    힘이 난답니다.


    두드리세요!


    함께 열심히 참여해요!!


    [아줌마 닷컴] 홧팅!!


    [새내기 회원] 홧팅!!


    나도 홧팅!!


    2011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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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15

    오늘 나가서 할일이 많은데 ㅠㅜ 걱정이네요


    추위좀 제발 물러 갔음 좋을련만 더춥다고 하니 ㅠㅜ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즐건 주말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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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맘2011-01-14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고 모두무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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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o60632011-01-1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부산 자갈치 아지매 입니다..


    부산을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부산을 못떠나고 결혼후 줄곧 살고 있답니다..


     


    2011년이 결혼 21년차입니다..


    1990년 11월에 결혼했지요..


    대학생 딸애와 올해 신입생이 되는 아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말썽쟁이 남푠과...


    아직도 저의 생일날 몇달전 부터 물밑 작전을 쓰지않으면


    인정머리 없게도 제손으로 미역국을 끓여야 한답니다.


    그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그게 모두 제탓이라고..


    뭐..여자 하기 나름이라나..뭐래나..


    그렇습니다..


    20년이 넘도록 남푠 몰래 기차 여행 떠나보는게 제 소원이랄까요^^


    매년 여행때 마다 쌍두마차를 끌고 다니다 보니..


    저만의 1박2일이 그리워요..


    희망사항이랍니다.


    2011년엔 소원풀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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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2011-01-14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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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서빈맘2011-01-1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맘들 모두 대박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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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2011-01-14

    신고합니다


    결혼25년차 아줌마입니다


    이곳에서 또하나의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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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마음이2011-01-14

    인터넷 검색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좋은 애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따뜻한 아줌마가 되어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