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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15

    오늘 나가서 할일이 많은데 ㅠㅜ 걱정이네요


    추위좀 제발 물러 갔음 좋을련만 더춥다고 하니 ㅠㅜ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즐건 주말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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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맘2011-01-14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고 모두무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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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o60632011-01-1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부산 자갈치 아지매 입니다..


    부산을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부산을 못떠나고 결혼후 줄곧 살고 있답니다..


     


    2011년이 결혼 21년차입니다..


    1990년 11월에 결혼했지요..


    대학생 딸애와 올해 신입생이 되는 아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말썽쟁이 남푠과...


    아직도 저의 생일날 몇달전 부터 물밑 작전을 쓰지않으면


    인정머리 없게도 제손으로 미역국을 끓여야 한답니다.


    그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그게 모두 제탓이라고..


    뭐..여자 하기 나름이라나..뭐래나..


    그렇습니다..


    20년이 넘도록 남푠 몰래 기차 여행 떠나보는게 제 소원이랄까요^^


    매년 여행때 마다 쌍두마차를 끌고 다니다 보니..


    저만의 1박2일이 그리워요..


    희망사항이랍니다.


    2011년엔 소원풀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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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2011-01-14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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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서빈맘2011-01-1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맘들 모두 대박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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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2011-01-14

    신고합니다


    결혼25년차 아줌마입니다


    이곳에서 또하나의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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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마음이2011-01-14

    인터넷 검색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좋은 애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따뜻한 아줌마가 되어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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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대대맘2011-01-14
    자주는 오지 않지만 2011년에는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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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델2011-01-14

    결혼한지 횟수로는 3년차 !!


     


    우리 아기는 9개월차 ~ 진정한 아줌마의 세계로 제가 들어왔습니다.


    아줌마가 되니 용감해지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살게 되었어요


    꼼꼼해졌다는건가요? ㅎㅎ


     


    아줌마가 된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세상의 엄마들이 다 그렇겠지만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엄마처럼 절약하면서 꼼꼼하게 잘살아야 할텐데요 ~


     


    매력적인 아줌마 닷컴에 신고하게 되었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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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짱엄마2011-01-14

    아줌마는 푹~~ 퍼진 사람이란 이미지가 싫어서


    외출할땐 나름 신경써서 다니는 초보아줌마에요


     


    아기 생기니까 귀찮긴한데


    퍼져 보이는건 더 싫네요


     


    우리 아줌마들 이쁘게 나이듭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