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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기님2011-05-23

    결혼한지 1년차..


    그럼에도 아직 신혼이라 착각하고 사는....^^;;


    여차저차 하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예전에는


    "아줌마들은 창피한 것도 없나봐~~~"


    하고 다녔었는데,


    이제 그런 소리를 제가 듣게 되었네요..


    속상하고 마음 쫌 그랬었는데..


    이 홈페이지에 오면서..


    아줌마라는 것이 당당하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줌마 모두 힘내자고요..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없어서는 안될 직장의 일원이자,


     


    한사람의 최고의 사랑이자,


     


    헌신적인 엄마가 될 저희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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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준사랑2011-05-23

    울 딸 덕분에 이런곳도 가보네요...


     


    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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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홀릭2011-05-23

    이런 곳이 자꾸자꾸 생겨야,


    아줌마들의 파워가 빛이 날 것 같아요.


     


    이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이 힘을 얻는 그날까지!!


    아줌마닷컴과 함께 하고 싶어요^^


     


    알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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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2011-05-23

    결혼한 딸 덕에 이런 곳도 와 보네요.


    올해 아줌마의 날 행사에 딸과 함께 갈까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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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바라기2011-05-23

    애기낳고 애기보느라 다른것 다 뒷전인걸 보니~


    이제 아줌마인가봅니다.


    아줌마라는 이름의 옷이 잘 맞는지 모르지만


    부끄럽지는 않아요!!당당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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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베드로2011-05-23
    반갑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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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i2011-05-22

    오늘  가입해었요.


    아줌마 닷컴 ! 좋은 정보  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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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기2011-05-22

    할머니가 될 나이인데


    아직 아줌마라 불러주어서 고맙고....


    할머니를 만들어 주어야할 자식들이


    그냥 엄마만 부르짖으며 사는 지금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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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철성2011-05-22

    아줌마 싸이트에 가입하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뭐 예전엔 몰랐는데


    아줌마가 되어보니


    완전 편한 세상이에요


     


    아줌마 짱!!


     


    특히 부끄러움이 없어졌어요..그리고 물건도 꼭 깍구요


    맨얼굴로 밖에 나가도 전혀 챙피하지 않아요.


     


    아들셋맘이라 정신 없습니다.


     


    아줌마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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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수정맘2011-05-22

    2005년 12월에 아줌마가 되어~~~^^


    올해 아줌마 6년차에 접어드는 두 딸아이의 엄마랍니다.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