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장미2011-05-21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은안지오래됏는데 아줌마톡에는첨왓어요 ㅎㅎ
  • 댓글
    애가셋2011-05-20

    오늘같은날엔 딱!!


    부침개 먹아가며 만화책쌓아놓고 보다가


    낮잠도 한잠 때려주면 좋을날씨네요 ㅋㅋ


    첨왔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 댓글
    지루한나2011-05-20

    안녕하세요~~  우연이  들어  왔는데..  신고식하라고  해서  인사드립니다.


     


    지루한  일상들  하루하루  별탈들없이  잘들  보내세요  ~~

  • 댓글
    복순2011-05-20

    일상탈출과 지루함권태


    다 날여버리시려면


    아줌마 닷컴으로 모이세요들


    친구도사귀시고요


     

  • 댓글
    장다리2011-05-20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인연 맺을게요.

  • 댓글
    아들아들딸2011-05-20

    아줌마라는 단어가 제법 익숙해져가는 결혼 7년차이고 7살 5살 3살 아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엔 건망증이 심해서 살짜쿵 걱정이랍니다

  • 댓글
    밍자아짐2011-05-20

    아줌마란 말이 그다지도 낯설고 물설드만(??)이젠 그 아줌마란 마링 왜 그리도 정겹게 들리는지요 ㅎㅎ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제야 인사를 할려하니 쪼매 부끄럽내요 잉~~


    장애아이를 둔 엄마로써 다른 엄니들 보단 조금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 아줌마란 말이 저를 견디게 하고 힘이 되어주고 하내요..


    역시 아줌마라야 그 모든것들을 당해(?)낼수가 잇고 견디어 나갈수가


    잇더라구요 ㅎㅎ


    조금은 힘들게 살아가지만 꿈도 잃지않고 부지런하게 살아간답니다..


    비가 아침부터 오는군요 난 비 오는거 엄청 싫어라 하거든요^^


    비 오는거 싫어라 하는 사람은 돌아볼 그리워 할 추억도 없다는디..


    이제부턴 비 좀 좋아해야 할듯 싶어요 ㅎㅎ


    만나서 방갑구요~~~~


    좋은 하루 만들어 보세요...

  • 댓글
    ㅋㅋㅋ이주에생일이두2011-05-20

    아줌마닷컴 가입한지가 ...어언....꽤 되는군요.


     


    아줌마의 날에 거의 다 참석을 했지만


    참 당당한 아줌마들을


    많이 봅니다.


    모두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분들이시어서 더욱


    "매력적"인 사이트입니다.


     


    누군가에게 본받을 게 있을때..저는 참 ...행복합니다.......


    그 "매력"이 제 "매력"이 되는것은


    "시간"문제이고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기회가


    한 번 더 생기는 것이니까요~~~~!


     


    이 지구상의 "아지매"들이여.......


     


    화이팅~~~~"숭고한 인간 사랑을 위하여....."


     


    화이팅........."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


    .


    [박수 소리]


     


     


    ..............이상..........................


     


     


     

  • 댓글
    사랑행복2011-05-19

    오늘 가입한 새내기 아줌마랍니다


    앞으로 아줌마의 힘!!! 확실히 보여드릴랍니다.


    잘부탁드려요^^

  • 댓글
    구리구리맘2011-05-19

    안녕하세요? 두아들둔 39세 맘 전업주부입니다..


    아줌마입니다.


    만나뵙게되서 반갑고요. 좋은 정보 공유하길 기대합니다.


    회원가입 환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