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결혼 7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5살, 3살 아들들 키우느라
꾀꼬리 같았던 목소리는 기차화통보다 더 커졌답니다.
아직도 아줌마 ~ 부르면 아닌척 하는 아줌마입니다 ;;
오늘부로 가입했습니다.
신고합니다~
아줌마 컴에 가입한지는 조금된거같은데 ㅎ
아이들이 많다보니 신고식은 안햇던거같네여
항상 신입생같은 자세로..
배워나갈려고 해요 ㅅ.ㅅ
한수 갈켜주세요 ㅅ.ㅅ
가입일 기준 3개월이내 신고식을 하랬는데..... 아마도 아주 오랜시간전에 아컴가입을 했지싶습니다.그러나,환경적변화로 인해 몇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이제야 귀국. 아컴에 첫 신고식을 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지금까지 바쁘게 생활했던 제 일상에서 이제야 전업주부로써 그동안의 직함을 버리고 "아줌마"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정보와 유익한 소식들. 인생의 희.노.애.락을 공유하고픈 맘으로 신고식 드립니다.^^*
오호라~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여~ㅎ
좋은 정보도 얻고 고민얘기도 하고 아무튼 저에게 활력소가
될 곳이라는 예감이 마구마구 드는대요~ㅎ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우연히 검색하다
정리를 못하는데..우연히 글을 보고 한참동안 글들을 보았네요.
두아이 키우는데 도무지 살림솜씨가 늘지않아요..
정보랑 두루두루 배우려고요..
잘부탁드립니당...
자주자주 올게요..
5개월 남자아이와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초보주부입니다.
검색 통해서 아줌마닷컴 알게됐는데, 보는 순간
오호라~~~감탄사...ㅋ
매일 매일 출석할겁니다욧^^
어느덧10년을 훌쩍 넘겨버린 줌마렐라입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변명 같지만, 아컴에서 열심히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사실 컴퓨터로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일하느냐
딴곳에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과감히 일을 포기했어요..
이제 또 여유가 생겨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글도 쓰고 정보도 얻고.. 저 요리도 좋아해서 요리도 올려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활동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거죠..
그리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활동하셨으면 해요.
저는 이제 부담없이 숙제가 아닌 방문해서 즐기려 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좋은정보도 얻고 또 좋은 내용도 공유할게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되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