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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드는그녀2011-04-22

    안녕하세요 ^^


    결혼 7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5살, 3살 아들들 키우느라


    꾀꼬리 같았던 목소리는 기차화통보다 더 커졌답니다.


    아직도 아줌마 ~ 부르면 아닌척 하는 아줌마입니다 ;;


    오늘부로 가입했습니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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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과2011-04-22
    아줌아가 힘을 내어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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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의여왕2011-04-22

    아줌마 컴에 가입한지는 조금된거같은데 ㅎ


    아이들이 많다보니 신고식은 안햇던거같네여


    항상 신입생같은 자세로..


    배워나갈려고 해요 ㅅ.ㅅ


    한수 갈켜주세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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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이맘2011-04-22

    가입일 기준 3개월이내 신고식을 하랬는데..... 아마도  아주 오랜시간전에 아컴가입을 했지싶습니다.그러나,환경적변화로 인해 몇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이제야 귀국. 아컴에 첫 신고식을 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지금까지 바쁘게 생활했던 제 일상에서 이제야 전업주부로써 그동안의 직함을 버리고  "아줌마"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정보와 유익한 소식들. 인생의 희.노.애.락을 공유하고픈 맘으로 신고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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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2011-04-22

    오호라~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여~ㅎ


     


    좋은 정보도 얻고 고민얘기도 하고 아무튼 저에게 활력소가


    될 곳이라는 예감이 마구마구 드는대요~ㅎ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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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딸이엄마2011-04-21

    안녕하세요..우연히 검색하다


    정리를 못하는데..우연히 글을 보고 한참동안 글들을 보았네요.


    두아이 키우는데 도무지 살림솜씨가 늘지않아요..


    정보랑 두루두루 배우려고요..


    잘부탁드립니당...


    자주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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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성현맘2011-04-21

    5개월 남자아이와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초보주부입니다.


     


    검색 통해서 아줌마닷컴 알게됐는데, 보는 순간


     


    오호라~~~감탄사...ㅋ


     


    매일 매일 출석할겁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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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2011-04-20

    어느덧10년을 훌쩍 넘겨버린 줌마렐라입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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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2011-04-20

    변명 같지만, 아컴에서 열심히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사실 컴퓨터로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일하느냐


     


    딴곳에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과감히 일을 포기했어요..


     


    이제  또 여유가 생겨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글도 쓰고 정보도 얻고.. 저 요리도 좋아해서 요리도 올려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활동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거죠..


     


    그리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활동하셨으면 해요.


     


    저는 이제 부담없이 숙제가 아닌 방문해서 즐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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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줌마2011-04-19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좋은정보도 얻고 또 좋은 내용도 공유할게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되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