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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심2011-03-07
    결혼17년차평범한주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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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공주2011-03-07

    아줌마로 살아온지 13년이 조금 넘은


    아들 두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전 가끔씩 들어오는데,,


    이곳,,유용한 정보도 많아 좋습니다^^


     


    지금,오시는 후배님들,,


    방금 가입해서,들러보러 오시는 모든 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기쁨가득,,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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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공주의 엄마...2011-03-07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6년차에 접어든  3공주들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랍니다.


    아이는 셋이구요...


     7살, 5살, 4개월된 막내....


    우연하게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알게된곳에 무작정


    회원가입을 하고 처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좋은글 많이 보고 또 정성껏 내이야기 쓰면서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등록을 합니다.


    저는 광주에서 살다가 남편따라 시골로(시댁으로)  귀농을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테니깐...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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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03-07

    오랜기간 전업주부로만 있다보니,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겁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응모하고 글올리고 해서 당첨상품이 일주일에 2~3번 택배로 옵니다^^*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인터넷쇼핑에 빠졌다고 생각할정도에요.


    `아닷`에서도 당첨 경험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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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맘2011-03-07

    아줌마싸이트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가입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것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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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창임2011-03-06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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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dudgmlgml2011-03-06

    큰시누딸이결혼해서 저는벌써 할머니가되어버렸네요.


    아이셋낳고 키우면서 아줌마라부르면 잘처다보지도 않고있다가 다시한번


    아줌마부르면 아~~날불렀구나했는데 ...지금은 이모라부르는거보다 아줌마가 더 편해졌네요. 그런데 벌써 할머니라니 ㅠㅠㅠ


    처음에는 조카가 계속 지엄마따라서 외숙모라불렀어요.


    이젠 중학생인데 꼭 할머니라해요.할머니소리를 너무빨리들어서인지 흰머리가 장난이아니네요. 염색을안하면 안돼요.


    아줌마든 할머니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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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가연맘2011-03-05

    안녕하세요. 결혼6년차에 접어든 아줌마에요.


    아직도 마음은 아줌마를 거절하고 싶지만 누가 아줌마하고 부르면


    바로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둘이구요.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알게된곳에 무작정


    회원가입을 하고 처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직장다니다 결혼하고 애들키우고 아직도 정신없는 아줌마라서


    친구들 한번 만나기도 힘들고 또 주위에 또래엄마도 거의 없어서


    활동반경이 좁습니다.


    다른맘들이 쓰신 글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


    좋은글 많이 보고 또 정성껏 내이야기 쓰면서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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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하는 아줌씨2011-03-04

    안녕하세요~ 아줌마라 신고합니다^^


     


    28살에 애 둘딸린 엄마구요 ㅠㅠ;;


     


    집안일에는 정말 초보랍니다...ㅎ 할줄도 모르고 하기도 싫어하고 ^^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요즘에 애키우느라 돈이 너무 많이 깨져서ㅠㅠ.


     


    열심히 부업하고 있답니다 ㅠㅠ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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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아줌마2011-03-04

    결혼초에는 아줌마란 단어가 어색했는데..


    이젠 내 이름이 아줌마같다.


    슬픈현실인지 아니면 할머니가 아니라 감사해야 할지..


    이쁜 아줌마가 되기 위해.. 난 오늘도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