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cia2011-03-04

    잘 봐 주이다.잉

  • 댓글
    아주버니2011-03-04

    안녕하세요? 아줌마아닌 아줌마가 되니 기분이 이상함^^;


     


    암튼 좋은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좋은 정보 많이 연계되었으면 합니다.


     


    아줌마! 화이팅~~!!

  • 댓글
    해피윤2011-03-04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글 남겨요~~


    앞으로 유용한 정보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꽃샘추위가 한창인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
    힘든인생2011-03-04
    제가 어렵게 생활하다 누군가의권유로 면접을 보러가야 하는데
    정말 돈이없네여 그렇다고 나쁜짓은 하면안되고
    그래서 이렇게 구걸이라도 해봅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3만원만 장기간으로 빌려주실분 제가 은혜는 잊지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264809 010 984 4
  • 댓글
    재니2011-03-04

    방가워요~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이싸이트가 나오길래


    한번 들어 와밨는데 괜챦은 싸이트인거 같아서 가입 했어여~


    앞으루 좋은정보 마니마니 주세요~^^

  • 댓글
    지윤맘2011-03-04
    앞으로 열심히 활돌하겠습니다.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 댓글
    심기혈정2011-03-03

    반갑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한 눈에 봐도 알찬 곳이라는 게 팍팍 느껴집니다.


    ^.^

  • 댓글
    한방마미2011-03-03

    이제 막 아줌마에 첫발을 내딘 애기엄마입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용~~

  • 댓글
    강영혜2011-03-02

    저는60대인 평범한가정주부입니다 고명딸히나에 아들셋을 둔엄마랍니다 모두 출가시키고 지금은 남편과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부주로 고민거리가 생겼읍니다


    결혼한지 5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손쥬소식이없어 걱정입니다 다행스허운것응 작년 12월24일에 막내로부터 예쁜손녀가 태어나서 그기쁨이 하늘을 치솟듯이 기쁩니다

  • 댓글
    줌마의세계2011-03-01

    저는 이제 2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매일 아줌마임을 신고하시는 새내기 주부님들도 계시고~


     


    저보다 연차가 훨씬더 많으신 아줌마들도 계시고.


     


    어쨌든 아줌마로 산다는거...


     


    아내로..엄마로..며느리로.. 그리고 딸로 산다는거..


     


    정말 쉽운 일이 아닙니다.


     


    결혼을 한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선 우리 여자들한테 '아줌마'란 특명을 주시고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인내와 참을성, 지혜와 현명함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기회아닌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하나님께 참을성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참을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셨답니다.


     


    고마워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이것이 줌마로 살아가는 길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줌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