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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2011-02-28
    오늘 처음 알았는데 좋은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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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리마미2011-02-27

    새내기 주부라서 모르는게 너무도 많답니다!!


    주부구단 어무니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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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맘쭈야2011-02-27

    ^^ 좋은곳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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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오맘2011-02-27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직장다니랴 애기 돌준비하려 정신이 없네요


    돌준비차 들렀다가 이렇게 신고합니다.


    선배 아줌마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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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도남 명진맘2011-02-27

    안녕하세요,,,


    아줌마란 이름을 얻게된지 이제 1년이되었네요.ㅋㅋ


    아가씨일땐 아줌마라함은 웬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게 했는데요,,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은 강하다는걸 점점 느끼고 있어요.


    이사회에서 아줌마가 없다면 어떨까요??


    한남자의 아내로 한아이의 엄마로..


    며느리로 딸로,,아줌마의 어깨는 남편못지 않게 무거운거 같애요.


    아줌마,,,홧팅!!!


    아줌마란 수식어가 자랑스러울수 있게..우리모두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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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르브르2011-02-25

    이제 아줌마가된지 약 5개월이 되었습니다.


    아가씨시절 해보고싶은것 다해보고


    놀고싶은대로 놀고 하고싶은데로 하고살다


    결혼하게되니 자제해야하는것도많고


    할수없는것도 많더군요


    결혼후회사를그만두어 시간은많아졌는데


    무엇부터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얼른 아줌마정신을 받아들이고


    힘내서 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아줌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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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엄마2011-02-25

    안녕하세요


    주부경력13년차 소현엄마입니다.


    처음으로 회원가입하여 신고식을 하려니 너무 떨리네요


    앞으로도 좋은 선배님,후배님들과 많은정보 유익한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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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랭쪼이2011-02-25

    7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젊었을때는 나름 잘나가던 연봉 많았었었었었던 여자 입니다.


    결혼하고 남편이 주는돈으로 돈만원에 손 떠는 여자로 바꼈습니다.


     


    아이키우면서 육아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여러가지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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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란스이사야맘2011-02-25

    가입한 그날 이후로 첨 방문 이예요^^*~~ㅎㅎㅎ


    가입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잘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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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이곰돌이2011-02-24
    안녕하세요 나이는 42이고요 1월26일에 첫아들을 낳았어요 아들을 낳은지 한달이 안되어 아직도 몸조리중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 되었는데 임신한줄도 모르고 지내다 11월4일에 임신한지 26주라고 건국대학병원에서 이야기 하던데 엊그제 같은데 노산이라 아들을 제왕절개로 낳아서 태어날때 2.7이었는데 2월 14일에 보건소에 DBT예방접종하러 남편과 갔는데 아들몸무게가 3.6이랍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니더 그리고 아줌마닷컴이라는데도 있는줄 몰랐는데 이렇게 가입하게 되어서 너무 좋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