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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맘2011-01-30

    이런 곳이 있었네요. ㅋㅋㅋ


    결혼하고 4년만에 아이를 낳고 아직은 아줌마라는 이름이 어색하긴 하지만...살다보니 아줌마란 이름이 가끔은 좋을 때도 많더라구요.


    아이가 없을때 혹 누군가 "아줌마"라 부르면 아는척도 안했는데 이젠 누군가 "아줌마"하면 얼른 돌아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울아들 돌쟁이 친구들을 만나면 "아줌마"가 해줄께하는 말도 서스럼 없이 하게되고... 이젠 진짜 저 아줌마가 되었나봐요.


    그래서 이제 멋진 아줌마 잘 해보려구요.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구요.


    몇일 있음 구정이네요. 아줌마의 힘(?)을 발휘해야 할때가 온거죠..


    다들 전투 잘하구 건강하게 살아돌아오세요~


    저두 둘째 며느리년(?)고것을 만나러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소화가 안된다는..


    다음에 다녀와서 동서에 대한 뒷담 왕창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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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01-30

    11년 아줌마  닷컴님들


    하시는일 다잘되시길 


    건강 


    비자금 챙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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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01-30

    저도 늦게야 `아닷`에 가입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할수 있어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경험하는 행복한 신묘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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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2011-01-30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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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이맘2011-01-30

    결혼한지 딱 1년되는 주부네요..


    아가씨인척하고 지내지만 아줌마된 신고식은 해야죠^^


    1년사이에 아줌마도되고 엄마도 됐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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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30

    오늘을 고비로 내일부터 풀린다네요


    설날 연휴에 풀린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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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2011-01-30

    메일타고 흘러왔는데 너무나 유용한  싸이트네요


     


    주부 11년차인데도  와 이런게 있구나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오늘 대박 싸이트 발견 저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글쓰네욤^^


     


    자주와서 많은것 배우고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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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30

    시내 나갔다 얼어 죽다 살았어요 ㅠㅜ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ㅠㅜ 오늘은 더춥다니 걱정이네요


    설선물 사러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즐건 주말들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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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현짱2011-01-3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줌마가 된지도 벌써 7년째네요ㅋㅋ


     


    아직도 아줌마란 소리에 민감한건 뭘까요? ㅋㅋ


     


    아줌마닷컴에서 아줌마의 엄청난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줌마줌마 아줌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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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22011-01-30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많은정보를 얻고 알찬아줌마가 되기위해! 미리 배우려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