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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핫2010-11-22

    반갑습니다.


    이런 사이트도 잇네요


     


    열심히 활동할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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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여신2010-11-22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정보도얻고 살아가는 지혜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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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맘2010-11-21

    안녕하세요. 22개월 아들 하나를 두고 있고,


    둘째는 딸을 내년에 갖고, 내년에 낳으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는


    시온맘입니다.


    요즘 자주 만나고 많은 도움을 받는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로 오늘 가입하고


    남편오기전까지 아줌마닷컴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제친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얼마나 유용한지 이야기하면서,


    요즘 아줌마닷컴에 빠져 산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도통 요즘 소식, 이야기들을 접하지 못하면서


    참 재미없게 지내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시절도 이제 끝이겠지요. 호호호


     


    오늘은 어떤 곳부터 살펴볼까요. 너무 궁금하고, 가슴 두근거립니다.


    맨처음 살펴볼곳이 어디인지,,,,,, 선배 아줌마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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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람2010-11-20

     


    안녕하세여..저는 아직 24살 미혼입니다..^^


    미혼인 제가 여기 회원이 되어도 되는건지..조금 염려스러운 부분도 있는데여^^:;.. 저는 이번 요리공모전을 통해서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 안에 있던 요리에 대한 열정을 일으키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원래 개인 블로그도 없고 블로그 활동도 잘 하지 않는 타입인데..


    아줌마닷컴에선 제가 만드는 음식도 많이 선보일 것이고 활동도 활발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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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10-11-19

    신고합니다. 아줌마가되어 줌마사이트에 인사드려요.


    아직 아줌마이고 싶지 않은데 꽃무니 프린트가 점점 눈에 들어오구


    빨간색원피스가 입어보구 싶은걸 보니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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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좋아^^2010-11-19

    아줌마가 된지 겨우 6개월차!! 세상에나 아줌마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이렇게 알차고 훌륭한 사이트가 있었네요.ㅎㅎ 완전 반했어요. 아줌마닷컴에서 활동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어!! 딱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꼼꼼히 메모하고 정말 도움되는 것들이 어쩜 이리도 많은지.. 하나하나 둘러보다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남편 올 때까지 정신없이


    빠져있었지 뭐에요. 싱글일 때는 몰랐던 아줌마로 사는 이야기...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아줌마로써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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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9

    인터넷의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이런 좋을 곳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로 생활하면서 이런 아줌마를 위한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조금은 억울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곳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두 아들을 둔 47살의 엄마입니다. 큰아들 군대가고 작은 아들은 이제 고1입니다.  아줌마톡을 일찍 알았더라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아들들을 키울 수 있었을테데 하는 아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늦어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했나요?


    이제 부터라도 많이 들어와서 많은 정보 공유하고 싶네요


    항상 어려운 아줌마.


           행복한 아줌마.


           이런아줌마, 저런 아줌마 많은 아줌마들을 접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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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무역2010-11-19

    전 쇼핑몰운영중인 한남성으로서 여자들 아니 아줌마들을 공부하러왔습니다. 아줌마 심리를 공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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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2010-11-19

    중년의 사회생활하고 있는 48살 먹은 아줌마입니다


     


    어제 우연한 기회에 싸이트를 알게 되어


     


    잼나겠단 호기심에 바로 들어와 가입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정보들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쁘게  끼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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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노꼬2010-11-19

    요즘 한창 김장하시느라 분주하신 주부님들,,,


     


    조금만 더 힘내서 마무리 유종의 미를 거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