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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밍2011-02-18

    안녕하세여...


    대한민국은 아줌마의 힘으로 움직이는것 맞죠???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아줌마 닷컴이라는 말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왔네여..


    사실 전 아줌마는 아니고여...44살의 노총각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결혼할 시기를 놓치고 말았네여...


    이제는 혼자가 편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줌마 닷컴에서 활동 많이 해야 겠네여...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 !!!  아줌마닷컴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www.herb-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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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맘2011-02-18

    아줌마 된지 횟수로 4년차네여...


     


    그사이 울아들도 태어났고..낼모레면 돌잔치하네여..


     


    다 정리했고...그날 당일 화장만 하면 바로 고고씽...


     


    베베하우스 들어왔다 알게돼었네여!!!


     


    이름도 넘 좋고..아줌마닷컴....몇번 들어본거 같았는데...실제 가입은 오늘이


     


    첨...


     


    자주 자주 들어와서 아줌마의 애환도 들어보고....기쁨 슬픔 같이 공유해봐여..


     


    글구 육아두여....


     


     


    왠지 기분좋은 이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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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야맘2011-02-18

    집.사무실.집. 가끔 마트..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는 일하는 아이엄마랍니다.


    집에 들어가면 거의 넉다운이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짬짬이 들어와 기분 풀고 가는 아줌마랍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눈팅으로 많은 위안을 삼을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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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현서맘2011-02-18

    이벤트 당첨 너무 잘되고 기분도 좋아요..정말 좋은 곳 같아요.


    속상한 일 있어서 글 남기면 다들 공유해주고 서로 이야기 같이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너무 좋아요..요즘 매일 아줌마 닷컴 들어와서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요..정말 사랑해요..이번에 울 아들한테도 점수도 따고..정말 기분좋아요..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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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2011-02-18

    다시 신고해용. 컴터를 할시간이 없어서 일년넘게 잘 들어오지못해서여.


    앞으로는 시간이 될때마다 자주자주 들러서 좋은글도 읽고 .지식도 얻어가구 사림 노하우들도 마니 얻어갈테니 도와주세영. 도와 주실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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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미2011-02-18

    안녕하세요


    두아이 엄마 아나미입니다.


    여기 넘 생소합니다.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싶어요.


     


    부족한거 많은 게으른 엄마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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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맘2011-02-17



    51개월 최동인 & 15개월 최정연 엄마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인연맘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두 아이의 이름 끝자를 따서 지은거랍니다^^


     


    글로벌맘 모집 공고보고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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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꽁맘2011-02-17

    안녕하세요 ^^


    방금가입한 신입 까꽁맘이라고 합니다.


    81년생 9개월 공주맘이구요~


    서울 강서구에 살아요~!







    아줌마닷컴을 이제야 알게 된게 넘 안타깝네요.


    주변에 아기엄마가 없어 모르는거 투성이라 맨날


    인터넷을 부여잡고 고민해결 하러 헤멧는데ㅋㅋ


    이렇게 든든한 선배맘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여기서 친구도 만들고 좋은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긴인연 이어가요 ㅋ


    저 셋째까지 계획중이라~오래오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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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py1222011-02-17
    아줌마 닷컴에서 이벤트 참여및 여기저기 구경하러 오는것도  재밌는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자주들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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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2011-02-17

    아줌마! 그말이 정말 싫기만 했는데!!


     


    이젠...당당히 아줌마 하려구요!!


     


    아줌마 닷컴이! 절 그렇게 만들꺼 같네요 ^^


     


    아줌마라 불러주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