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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티2011-02-17

    저~~기~요^^




    안녕하셔요^^  아줌마1인의 인사 받아줄꺼죠?


    오늘 전국적으로 달을 볼수 있다하니 소원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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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순둥이맘2011-02-17

    울지윤이가 태어나면서 아줌마가 되었네요ㅜㅜ


    생각할수록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에 이치인것을~~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된이상 종종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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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2011-02-17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줌마가 되고도 이런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저에겐 이제 신세계가 열린 듯한 기분이예요.


     


    아직 주위엔 아줌마가 된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무언가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필요했거든요.


    철없는 남편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시월드이야기...


    이 곳에 와서 맘껏 이야기하고 수다떨어야겠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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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임2011-02-17

    아직 여러 사이트를 돌아 다니지는 못했지만, 많은 배움 얻고 가겠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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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씨2011-02-17

     


     


    너무 브끄럽네요..ㅋㅋ


     


    저는


    2009년 11월에 결혼해서


    2010년 4월에 첫 아이를 출산한 (아~ 날짜가....^^;)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주부이자, 아내인


    33살 때와씨입니다. !!!


     


    자주 놀러오고 열심히 활동할께요.


     


    제 블로그에도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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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_아기쥐2011-02-17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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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li2011-02-16

    왕초보 주부 인사 올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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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뿍뿍이2011-02-16

    이런 사이트가 있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ㅎ


    둘러보니 요모조모 볼거리도 많고 즐길 공간이 너무너무 많으네요


    인터넷 볼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자주 찾을거 같은 예감이 드네욤


    전 14개월된 딸랑구랑 하루종일 전투하는 주부랍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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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맘2011-02-16

    세상에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아직도 저는 20대 아가씨 같은데 벌써 아줌마된지도 5년이네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어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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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이와 현이맘2011-02-16
    아주 강력한 아줌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저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