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복댕이맘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지만 주부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해용!!
저 5월에 아줌마 됩니다.
미리 와쓰요 ㅋㅋㅋ
방가방가
자주 올께염~~
하늘은 까맣고 비는 오다멈추다를 반복하고...
마음은 보고픈 사람을 그리워함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으흐 ㅋㅋ 많은 소식 접하러 왔씁니당.ㅋㅋ
자주 올게염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ㅎㅎ
지인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들과 유익한 정보로 함께 할께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나이가 그득하기에..ㅋㅋ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여..
잘부탁드립니다.
아줌마닷컴을 안지는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지 싶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오래 되었구요. 고1아이가 초딩 입학할때도 상담한 내용이 있으니까요.
속상한 일이 있거나 궁금한 일,고민되는 일 있을때
이 사이트에서 자문을 많이 구한답니다.
다른분들도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라겠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애들 둘 키우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해서..
아줌마 치면 뭐 나올까 해서와봤는데.. 가입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