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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2011-01-27
    즐거운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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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민수민맘2011-01-27
    아이가 벌써 8살인데..이제야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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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2011-01-27

    아줌마 소리 들은지 오래된 아줌마에요.


     


    언젠가는 아줌마 소리도 못들을 때가 오겠죠.


     


    지금의 아줌마를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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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도리아이2011-01-27

    안녕하세요.. 신고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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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맘2011-01-27

    오늘 가입했네요^^


    아줌마로 인정하긴 싫지만 애기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겠죠...ㅠㅠ


    일 그만두고 맨날 놀다가 최근들어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혹시 저 같은 분계시면 http://20236xoals.blog.me에 놀러오세요~


    우리 딸 때문에 정보 좀 얻으려고 가입했거든요.


    얼른 궁금한거 올려봐야겠어요ㅠㅠ 요 몇일 이것땜에 고민이라..


    그럼 다들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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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술뽀랑이*^^*2011-01-27

    작년에 결혼한 10개월차를 향해 달려가는 초짜주부 [심술뽀랑이]입니다.


    결혼하고 하던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굴러다니기만 하네요.


    처음엔 쉬게 되어 너무 좋았는데 이젠 생활리듬도 ㄲㅐ지고, 엉망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최근 블러그도 조금씩 하면서 다른분들 하는것도 구경하고 하면서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어 오늘 가입하고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아직 부족한것 투성이인 아줌마(? 아기 생기기전까진 아줌마 안하고 싶어요.ㅋㅋㅋ) 초짜새댁이지만 아줌마 닷컴에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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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맘2011-01-27

    오늘 가입했어요..


    추운날 아줌마들 수다로 따뜻한 오후만들어봐요..


    선배님들 지혜 많이 배우러 자주 들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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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큼이2011-01-27

    아줌마 보다는 아직은 결혼안한 미스로 아는 모습이 많았지만,


     


    이제는 아니네요.


     


    제겐 딸이 생겼거든요.


     


    이젠 언제나 딸과 함께 다녀야 하기에 다들 아줌마라고 생각할거예요.


     


    사실 전 아직 아줌마 ~


     


    사실 거부하고 싶네요. ㅎㅎ


     


    혼자 다니면 안그럴지도 모른다는 혼자만의 착각


     


     


    저 아줌마 신고식 합니다.


     


    아줌마라서 그럴건 없다고 봐요.


     


    당당하게 앞으로 아줌마로써 위상을 높이고, ㅎㅎ


     


    아줌마의 힘을 보여줘야겠어요.


     


    아줌마 화이팅


     


    웬지 이제는 자주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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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나무2011-01-27

    일찍일어났더니 하루가 기네요.


    집안일도 거의 다했구~~커피한잔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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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공주맘2011-01-27

    오널은 컨디션이 별로에요..


     


    눈도 계속 따갑고..


     


    머리도 아프고..


     


    열도 나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