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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맘2010-10-12

    처음 가입 했어요.


     


    초등학생인 첫째와. 유치원생인 둘째를 가진 맘이에요.


     


    좋은 정보들이 가득 한거 같아서 천천히 잘 둘러봐야 겠어요.


     


    쌀쌀한 날씨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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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맘2010-10-11
    결혼4년차 23개월 딸아이 둔 엄마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는지 이제야 발견하다니.... !!앞으로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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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0-10-11

    가입은 진작했는데, 신고식이 늦었네요.  신고합니다. 저 배경란 세 아들의 엄마는 아줌마닷컴을 아줌마들과 누려보기위해 용기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나이는 40이구요. 큰애는 대학1년, 작은 아이는 중3, 막내는 중1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독수리 5형제입니다. 자주 놀러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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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2010-10-11

    좋은 정보를 이용을 자주 하다가 이제는 제가


    오히려 주변분들께 아줌마닷컴의 홍보대사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처럼 함께 좋은정보 공유하고 나눌수 있다는 즐거움 계속 느끼게 해주세요^^ 아줌마닷컴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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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봉2010-10-10
    아줌마란 단어가 이제는 익숙합니다. 결혼은 늦게 한 편인데 결혼하기전에 아줌마란 단어가 얼마나 듣기 싫던지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써 주부로서 당당한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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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주2010-10-10

    가압한지 오래되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식식하네요..


    아줌마닷컴의 조은정보 조은 이벤트 항상감사드립니다..


    조은 휴일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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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가인2010-10-09
    첫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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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정2010-10-09

    안녕하세요?


    5월에 결혼해 내년 4월에 엄마가 되는


    예비맘 유부녀정입니다.  ^^


    아줌마도 무작정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아줌마 좋은 맘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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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신맘2010-10-09

    16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줌마가 된지 벌써 2년이 흘렀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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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2010-10-08

    처음에 임신 했을때 언제 우리 아기 얼굴 보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아기를 만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아줌마 닷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신고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