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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엄마2010-10-08

    안녕하세요~


    신고식에 당첨됐다고 문자왔네요..ㅎㅎ


    감사히 잘먹겠습니다..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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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준맘2010-10-08

     


    안녕하세요~ 이제 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에요.


    나이는 23살이구요.. ㅎㅎ 아직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헤매고


    낼부터는 우리아들 이유식 시작할건데.. 벌써부터 어떻게


    해줘야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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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gogupae92010-10-08

    신고합니다.......


    가입한지는 한달반정도된것같아요..


    근데..인사할려니..괜히 뻘쭘해서..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한때는 동안 미인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PC방운영 7년정도하고나니(남편과 알바업이...24시간 풀가동)


    이제는 완전히 폐인이 돼버렸답니다..


    겜방 쫄땅 망해서 때려치운지 2달댔구여..


    천천히 운동하면서..몸추스리려구여..


    좋은정보있으면..카페님들과 같이 공유했으면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들 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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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미2010-10-08

    처음왔어요!


    이런곳이있는줄이야 ㅜㅜ 인터넷검색하다가 알겠됬습니다.


    자주 와야겠어요^^


    가입한지 5분도 안되서^^; 여기저기 둘러볼게 넘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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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대2010-10-07
    무식하다, 힘밖에 쓸줄 모른다, 많이 먹는다..아줌마에겐 이런 말들이 따라다녔지만 언제부턴가 편견은 사라진거 알고 계시죠? 모두 아줌마들의 위대한 노력의 결과 그것은 발전이었다고 봅니다.  저 역시 그 틀을 깨고  지금은 아줌마의 존심으로 우뚝 한자림 하게 되었거든요. 지도하는 자리에서 아줌마의 자리란 결코 만만치만은 않았거든요. 아줌마의 끈기는 타이어보다 질깁니다.다같이 도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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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모09092010-10-07

    안녕하세요^^ 주부 13년차 첫째 둘째 아들에~~


     


    드디어 셋째 공주님을 가진 행복한 예비맘입니다^^


     


    첫째가 11살,둘째가 7살~


     


    터울이 좀 있어 몸이 좀 무겁기는??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쁜 공주님을 만날 생각에 넘 설레고 행복한 예비맘입니다^^


     


    자주 뵙고 유용한 정보 함꼐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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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맘2010-10-06

    아줌마 신고식에서 당첨 되었고


     


    기프티콘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완전 기뻐요 ^^


     


    문자 딱 온순간 ~ 입가에 스르륵 미소가..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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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환이맘2010-10-06

    안녕하세요 좋은엄마가 되는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 글들이 많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좋은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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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다솜2010-10-06

     


    아줌마가 힘있어야 더 좋은 세상


    아줌마 만세 입니다


    아줌마가 권위있어야 더 행복한 세상 ~


     


    아줌마 당당 대표 인사드립니다 ^^꾸벅


     


    신고식 한번 요란하죠?*^^*


     


    (이벤트와 무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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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콩2010-10-06

    안녕하세요..!!! 이 아줌마...


    아줌마 닷컴에 구경 왔습니다..


    처음 왔어용^^


     


    글 올리고 갑니다...


     


    여러가지 글들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