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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미2010-09-13
    아줌마로 산다는 것..그건 엄청 쉽지만, 어렵기도 하다..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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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2010-09-13
    오늘 처음이네요 반가워요 꾸뻑 인사 드릴께요  저도 창업을 시작햇어요   아주 심심햇는데 넘 좋아요 쉬는 시간에 컴에 앉아서 아줌마라는 단어가 좋아서 가입햇어요  좋은 인연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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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2010-09-1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올 초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몸이 좀 안좋아서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일 하다가 쉬니까 우울증도 오고 넘 답답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가입하


     


    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속시원하게 터놓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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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아줌마2010-09-13
    오랜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돌아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웹쇼핑재미가 솔~ 솔 하네요 자주 찾아봡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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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양2010-09-12

    안녕하세요 ^^


    아줌마 닷컴,이야기만 듣다가 이제서야 가입하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많이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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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와 진이네2010-09-12

    아...가입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은 않나네요...


     


    이제야 여기들어와서 이곳 저곳 둘러볼 여유가 생겼네요...


     


    둘째가 9월초부터 어린이 집가면서  결혼하고 횟수로 11년 만에 육아에서


     


    벗어났습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뭐 많이달라진 것은 없지만... 나만은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는것이


     


    왜이리 기쁜지...앞으로 여러분 종종뵈요....


     


    앞으로 저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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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2010-09-12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웹서핑을 활발하게 하거나


    블로그활동을 활발히 하는 성격이 아니라 별 관심없었는데요


     


    시립도서관에서 시앗과 시앗투를 읽고 알게되서 찾아왔어요


    사읽지못해서 죄송합니다 ^^;;;


     


    저도 답답할때면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만


    툭 터놓고 제 속얘길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곳에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김서영어머니 여전히 건강하시고 잘 계신지 궁금한데요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아줌마 선배님들 중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가끔 놀러와서 좋은 글도 읽고 제 글도 남길 수 있었음 좋겠어요


    누구나 자기 얘기 풀어놓으면 소설책 몇 권 된다고 하지요?


     


    저도 쫌 그런데, 다음의 미즈넷이나 그런 곳에 가면


    일반인들과 조금만 다른 글을 풀어놓으면 무지막지하게


    돌팔매질 당하더라구요.


     


    누구에게 막 털어놓고 제 편 되달라고 하고싶진않지만


    너무 너무 답답해서 그냥  소설이라고 우기고 고백성사하듯


    털어놓고 싶은 심정, 아시는 분 계실지..ㅎ


     


    암튼 반갑구요...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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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쟁이깜찍이2010-09-12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놀다가 우연히 들어와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오자마자 왠지


    확~~~ 끌리는 것이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요~


    그리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그럼 주말들 잘 보내시고요~


    돌아오는 추석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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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2010-09-11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서울에 거주하고 있는새내기 5살된 무현이맘이랍니다....


    많은 정보 얻고 싶구요~ 결혼한지 4년차이지만..아직도 초보랍니다..


    요즘 육아에 지쳐 힘이 나지 않는데,선배님들의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얼마잇으면 추억이 다가오는데 여러분도 식구들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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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2010-09-11

    드디어 가입하였습니다.


    며칠있으면 다가오는 추석 아줌마 모두들 홧팅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