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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군마미2010-12-28

    안녕하세요~ 아기가 8개월 인데도 ,, 아직도 아줌마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한,, 초보엄마 예요 ^^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살아가기,, ㅋㅋ


    저도 이제 동참해야겠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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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깡이맘2010-12-28

    와~~어서 구경해야겠어요 많은 정보도 왜이제야 알았는지 ㅋㅋ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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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호수2010-12-28

    11개월된 여자아이 키우고 있는 아줌마랍니다..ㅎㅎ


    아줌마 닷컴.. 이름이 정말 정감있는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누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하면 좋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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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맘2010-12-28

    가입하고처음글올립니다.


    지금은임신6주째접어들었구요..


    아직은아무것도몰라서...이것저것다읽고하지만..


    많은분들과친해져서


    이런저런얘기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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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여우2010-12-28

    아줌마사이트 모든 님들 다사다난했던 2010년 마무리 다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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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2010-12-28

    올해도 아컴덕에 즐거움을 느끼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나무위에 쌓인 눈이 유난히 버거워


    보이는 나무를 보았어요.


    털어주고 싶었어요.


    내년엔 누군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털어주며 살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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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숙2010-12-28

    독신 이그리워요


    그날이그날


    모  여자로 태어나 헌신봉사


    년 알아주지 않음


    오히려 당연하다고


    사는데  정신팔여 일 돈 사랑


    다  지겹네요


    닷컴이있어 그나마 숨을조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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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0-12-28

    아이들은 좋겠지만 저는 싫으네요


    출근길 서둘러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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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마인2010-12-28

    작년이맘때에도 다짐했었는데...결국올해도 똑같아졌네..


    정말 한심한....나...너무나도..속상하다..


    올한해 얻은거라곤 이놈의 살덩이 밖에 없구나..


    정말 ....너무 너무 허무하게 일년을 보낸 이 망할 아줌마야...내년에는 제발 정신좀 차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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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맘2010-12-28
    결혼 8년차에 아이들의 엄마이다 보니 어딜가도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보다는 누구 엄마 라든지 아님 아줌마라는 호칭으로만 불려지는게 일상이 된석 같아요. 어딜가나 누구하나 저의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어떨땐 내가 왜 이러구 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가끔은 속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들과 남편을 떠올리면 참고 힘내서 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아줌마들과 마찬가지 겠죠.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