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가끔씩 이곳에 와서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 여긴 부산입니다.
반갑습니다예^^
7세 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신고합니다..
15살 아들 한명을 둔..주부 입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아줌마가 되기 싫은 1인입니다..
19살부터 연애해서 5년차 연애후에 결혼한지 2주 된..
새댁? ㅠ_ㅠ 이것두 싫어요 ㅠ_ㅠ
이제 요리두 배워야 하구 빨래며 하나하나 청소까지 배워야 해서
가입했어요~ ㅎㅎ
하나하나 재미있고 열심히 깨끗하게 잘 할수있게~ ㅠㅠ
많은 분들이 잘 알려주세요 ㅠㅠ
저 진짜 귀하게?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ㅠㅠ 정말노느라구 ㅠㅠ
집안일 하나도 안하구 커서 ㅠ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ㅠㅠ 저 진짜 아줌마가 되기 실허용 ㅠㅠ
아무튼;; 이제 신혼여행 다녀와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
회사 와서 이제 정신 차리려고 하니까 회사에에서 비서직 하는데
대표님이 상을 당하셔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
아무튼 ㅠㅠ 많이 알려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오늘부터 아줌마가 되었어요.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이제 진짜 아줌마로 인증 받은 느낌이 드는걸요. ㅋㅋ
아줌마 닷컴.
오늘이 첫인사임에도 내 집 안방처럼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에요~ ^ ^
아줌마들인 여자분들만 가입되는줄 알고
와이프 이름으로 가입했는데
그럼 안되는 건가요?
다시 탈퇴했다가 가입해야되나요?
아저씨들 있는줄 진즉에 알았더라면.....
근데 따지고보면 저도 아줌마나 똑같은데
집안 살림 제가 알아서하니까요
가계부도 제가쓰고 시장도 거의 제가 보다시피하고
그냥 저도 아줌마로 끼워주심 안되나요?
저도 주부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데요
^*^
회원가입한지 오래 됐는데 전에는 그냥 정보만 봤는데 언제 부터 이렇게 많
이 달라졌지
그래도 어쩔수 없는 아줌마 대열에 끼게 된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아줌마...참 좋은 단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