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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2009-01-23

    명절 전, 폭풍전야같은 심정으로 컴퓨터 자판을 하염없이 두들기다가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학중이라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다가 큰 아들은 놀러나가고, 작은 딸은 영어 학원가서 잠깐 짬이 났네요.


    무엇보다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 기쁜 맘으로 기꺼이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맘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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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순2009-01-16

    지인의 소개로 첨 으로 가입합니다.


    처음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잘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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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2009-01-15

    아시는분 소개로 알게됬는데.....


     


    아주 좋은 곳을 알게되서 무지 기뻐요.....


     


    결혼 2년차인데 할줄아는게 넘 없네요^^


     


    많이 배우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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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옥2009-01-15

    안녕하세요...


    방금등록한 따끈따끈한 신참입니다..


    우연히 신문보다가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있는거보고


    저두 동참 하고파서 ...


    컴은 잘 못 하지만 열심히 짬짬히 수다 들으로


    올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유익한 수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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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미2009-01-15

    아기내명키우면서 제생활갓지도 못하고혼자 집에서외롭게있는 아기엄마


     


    입니다 


    제나이는 28이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싸여서오수다좀 떨어볼려고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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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선2009-01-13

    올해는 정말 알차게 살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써,아내로,엄마로...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고,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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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주2009-01-13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들 반가워요~~~ㅎㅎ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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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인2009-01-13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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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진2009-01-12

    나이가 30먹도록  살림에 영 꽝인 주부예여....


    많이 배우고 많이 쌓아서 좋은 주부가 되고 싶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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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순복2009-01-10

    여주 싸이버 연구회 회원입니다.


    황인영 이사님 정보화 마을에 오셔서 해주신 강의가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 자주 들을께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