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주부님들이여!!!!!
오늘이 초복이며 매우 더운 날이네요
일 할수있는 것에 감사하며 매일매일의 삶을 기쁨으로 일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일했엇는데 지금은 나이드니 몸아파서 마음은 일하고 싶지만
가정도 지켜야하기에 일은 못하네요 할 수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