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 30대중반에서 50대까지 일하며 했는데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뒤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힘들었던 때만 기억에 남아있네요 남편과서로 손발이 맞아야 하며 어려움을 공유해야 힘이 덜들지요 두아들에게 엄마손길이 필요 할때 잘 해주지 못한 것같아서 마안함이 많아요 이젠 결혼 할 나이들이 되었는데 좋은 짝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