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한 딸아이가 큰 아이를 데리고 집에 와 있습니다 큰 아이도 이제 막 돌을 지난 아기이네요. 입덧이 심한 딸내미 챙기랴 아기 챙기랴 그리고 남편이랑 아들 챙기랴 정말 바쁩니다 ㅋ 엄마라는 자리는 평생 식구들 챙기느라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