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와 어린이집의 제일 큰 형님반이 되는 둘째에게 늘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늘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