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키우나 해도 벌써 24살 23살이 되었네요. 세상에 눈깜짝할 사이에 벌써 커버린 아들녀석들 정말 엄마로서 대견해요. 하지만 후회스러운건 그때 좀더 잘해줄껄 좀더 사랑해라고 표현해 줄껄 좀더 이뻐해줄껄 좀더 안아줄껄 좀더 칭찬해줄껄 이모든게 후회스럽습니다, 세상에 모든 엄마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아이들 크나면 후회스러운일들 많을테니 좀더 지금 집중해서 사랑해 하고 표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