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일 같아요..한순간도 마음이 안놓이기도 하고..주말에 장염 걸려서 토하고 열나고..참을인도 백번 새겨야하고..말안들어서 화냈다가 자는 아이얼굴보면서 속상해서 울었다가 환하게 재밌다고 웃는 아이 얼굴보면 또 나도 모르게 같이 막 웃었다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