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내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다른 의미로 부각돼 기분이 상하게 된다면......
최 우선으로 해야할 것은 그 오해가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명을 해야겠죠
소리를 낮춰 최대한 자세하게 화가 가라앉도록 자세히 말입니다
솔직히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저는 너무 당황해 횡설수설 하거나 아니면 기가막혀
입만 벙긋 벙긋 할 것 같아요
설명을 해야하느니 하는것은 제 머릿속 생각일 뿐이예요 ㅎㅎ
굉장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거든요
고쳐보려는데 그것도 맘데로 안되더라구요
이젠 그러고 싶지도 않고 되는데로 살려구요 상황에 맞춰서 말이죠
그게 최선의 선택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