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선생님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깨친 우리 글 자판으로 키보드의 어려운 받침은 웃음이 날 정도로 애매하게 클릭해서 보낸 장문의 편지가 너무 기특해서 프린트로 뽑아다가 종이가 낡도록 여기저기 자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