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일류대를 들어갔지요.근데 코로나 때문에 캠퍼스도 못가고 있네요.둘째는 공부 안한것 치고는 운좋게 집 가까운 대학을 들어갔어요..근데 역시나 학교 못가는 사정은 마찬가지네요.두아이 모두 큰 속 안썩이고 자기 할일 알아서 하는게 자랑이라면 자랑거리인 게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