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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세입자에게 무제한 계약갱신청구권을 부여하는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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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가지고도 병원 엘 한 번도 안 간 나

BY 원더 2024-10-13

라때 이야긴데
임신 되어서도 병원에 갈 일이 없어(그땐)
성별도 모르고
아기 위치가 안 좋은 줄 모르다가

분만이 임박(약 2주 일찍 양수 터짐)하여 병원 가니
의사샘께서 손으로 촉지하시더니
´할 수 없이 또 아들 낳아야겠소´
하시는 것
위치가 안 좋아
머리 대신 엉덩이부터 나왔다(아기가 작아서 다행 : 자연 분만)
친자매들도 모르는 사실
아컴에서 처음 고백합니다

이젠
어엿한 사회인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