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TV에서 말햇던건데요
팔뚝을 쥐어뜯으래요...
아주 쎄게 첨엔 아프다가 계속하면 안아파진데요...
그래서 저도 해봤죠...^^
진짜 첨엔 아프더군요..눈물이 나올정도로...
그래도 어쩌요...팔뚝의 살을 뺀다면....그아픔쯤이야
두달정도 계속 뜯고 잇는데요...
ㅎㅎㅎ...증말 빠졌더라구요...
옷을 입으면 항상 걸리는게 팔뚝때문에...고민이었는데 지금은 거뜬히 들어가네요....
한번 뜯어 보세요...앉으나 서나 어딜가나 TV를 볼때나 쉽고...빼고...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