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상담 할수잇어서 감사합니다 출산 2번 , 모두자연분만이구 결혼 20여년 되는 중년인데요, 몇년전부터 유제품, 자극성음식, 기름진것. 찬 것등먹으면 즉시 아랫배가 아프고 가스차듯이 끓어오르고 볍 보구싶으면서 막상 시워하게 안되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항문끝이 조금씩 열리면서 새듯이 변이 흐르거나 방귀끝에 동시에 변이 즈금씩 나와요. 대변검사부터 바륨먹고 찍는 대장사진,, 다 검사하고 결국 음 식조절하라는 것과 락토즈먹고 유제품 먹으라는 판정이었구요 두어해전에 한국가는 기회에 위, 소장, 대장, 십이지자까지 몽땅 아예 가스를 집어넣고 내시경을 했느데 대장내시경이 정말 분만보다 더 고통스럽더군요 한국에서는 과만성 대장증후군이라는데여 유산균제제와 식이요법뿐이라는데 생리주기에 상관없이 항상 패드를 차야하는 심정, 냄새와 불편함, 가끔씩 제때 처리못하면 변에 주위피부가 헐저서 따가운 것.. 지저분함은 이루말로 다 못합니다 씼을때마다 혹시나싶어서 자세히 보기도하고(손거울) 손 끝의감촉으로 판단해도 항문끝이 주름 살잡혀서 꽊조여있어야하는데 평시엔 그런대로 조여있는 편이지만 항문전체의 잔 주름이 고르지않고 한쪽주름은 횽터로 솟아오른 것 마녕 불거져서 항문주위주름의 들레와 높이도 두꼐가 일정하지않아서 항상 불거진 부분의주름이 덜 조여져서 속의 변이 흐르는 것 같읍니다. 치질이 어떤 상태인지모르나 얼굴의 여드름 흉터로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하듯이 항문주름이 고루지않고 한편이 (항문거의 1/2)툭 불거겨서 주름이 쫌쫌 하지않고 엉성합니다 아마도 그땜에 복통만 생기면(아랫배아픔)대번에 항문의헐렁한 부분이 먼저 열리고 변이 새는 것 아닌지요? 수술로 불러진 부분을 자라내든지 레이져로 태워서 주름부분의 피부두꼐를 일정하게 골라준다면 그래도 항문이 수시로 열릴까요? 이것도 치질인가요? 아님 분만시 힘을 잘못주어서 찢어지면서 저절로 아물어서 항문주름에 흉터살이 생긴 걸까요? 아랫배가 아프더라도 항문이 꽊조여있어야 스스로 변을 조절하는데, 항문조임기능상실 같아요 어떻개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정말 대인관계뿐 아니라, 스스로도 지저분하고 불쾌하고 여자의 질과가까운 항문이 늘 늘려서 변 때문에 고생하니 질염도 걱정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