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사례를 보구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둘째 낳구나서부터 좀 피곤하면 항문에 조그맣게 있다가 며칠잇음 엄어지구 햇는데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피곤해서인지 다시 밖으로 나와서 통증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약을바르구 먹구 해도 별 나아지지는 않는데 집에서 쉬어서 그런지 지금은 통증은 엄는데 나온게 들어가지두 않구요 그대로 밖에 잇어서 신경이 쓰이는데 수술할까 해서 알아보니 여긴 충남 공주거든요 전문적인 병원은 엄는듯하구 일반병원에서 하던지 아님 전문병원이 있는 대전에 가서 해야하는지...그리고 꼭 수술을 해야하는지~~~ 수술후에도 회복기간도 오래 걸리구 잘못하면 재발한다하구 정말 혼란스러운데 어케 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