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이곳에들어와 회원가입을 했는데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서울에서 시집와 외로움때문인지 먹는것을 즐기다보니 둘째낳고 살이 12kg이나 졌어요 아기 핑계때문에 살을 뺄엄두도 하지 못했는데 정말로 제 어리석음이 부끄럽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너무 게으름을 피웠던것 같아요 오늘 부터라도 다요트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