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뭉실님 이름 바꾸셔야겠어요...너무 열심이시네요..말그대로 전쟁중이시군요... 전 음식은 먹고싶은 대로 먹는데 먹는것 까지 자제하시고...그거 정말 힘든데요.. 저 밥 뜸들일때 나는 냄새...으아 얼른 주걱으로 밥을 떠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거 조금 먹고 운동하느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고기도 먹고 누가 먹으면 조금 거들면서 운동하거든요... 스케이트를 잘 타신다니 부럽기도 하네요... 전 운동은 젬병이라 오로지 걷는거 밖에는 못합니다. 아뭏든 어렵게 뺀 살 유지 잘 하세요... 유지가 가장 어렵죠... 홧팅...오~ 필승코리아 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