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여... 저도 운동다니는데 운동하고 옴 신랑이 닭시켜놨다 빨리 오니라... 그러는데 안먹을수도 없구,.,. 도와달라니까 나보곤 먹지 말라면서 닭을 내 코밑에 드리미네여...ㅠ.ㅠ 글구 거의 둘이 뭐 먹고 그럴시간이 저녁뿐이라... 에거 힘드네여... 그래도 어쩌겟어여... 하는건 꾸준히 해야줘... 팟팅... 미치겠어요... 나 어떡해야 할지 무쟈게 고민이 되네요... 맨날 다이어트 한다구 우유식초 먹긴 먹는데... 밤이 문제네요... 전 식구들이 많아서 제대루 밤에는 잘 안되네요.. 식구들이 도움울 안줘요... 오늘 아침에두 우유식초루 아침 때우고 애 아빠랑 출근했어요... 낮에 빵 조금 먹구 근데 밤이 문제.. 큰애가 삽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으~~ 삽겹살 냄시가 절 또 쥑이네요.. 그래서 또 먹었답니다...먹고 나서 후회해두 소용없지요.. 저 또 후허ㅣ 합니다.... ^^ --------제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