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후 아무리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도 ... 뒷물을 해도 잠시 후 보면 팬티에 묻어서 더럽고 챙피해서 견딜수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랫동안 아니 지금 마흔 넘도록 계속 변비로 고생했고 관장도 자주했고 변비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상황이라 병원에 갈수도 없고 남편이 알끼봐 걱정근심도 되고 우을증이 생길 것만 같아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