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서 복지차원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중에 맛사지 교실이 있어요. 거길 추천하겠어요. 전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데 동사무소에서 일주일에한번씩 하는데 한달에 오천원은 수강료로 내고 맛사지에 필요한 재료는 오천원을 더 걷어 한달내내 사용한답니다. 물론 선생님은 실력이 입증된 분이고요. 아기가 어린엄마들도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보면서하고 특히 나이 드신분들이 더 좋아 하셔요. 친정엄마를 모시고 오기도 하고 시어머님도 모시고오고 배워서 시댁이나 남편에게 사랑받는 분들도 많아요. 한달에 만원이라 부담도 없고 얼굴은 나날이 이뻐지고 한번 맛이 들리면 절대 빠지지 못한답니다. 사시는곳 동사무소에 거의 맛사지 교실이 있으니 한번 문을 두두려 보세요. 제철에 나는 과일팩에서 한달에 한번은 석고팩도 꼭하고 한방팩까지 않하는게 없어요. 맛사지 샵에서 몇십만원씩 하는 팩을 다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