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강요에 의하지 않고 본심으로 우러나서 도매로 팔았거나
나의 의지가 아닌 주위의 권유나 부대낄게 많아서 또는 팔지않고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 같아서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팔았으면
마지막 기회이니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본인의 자의에 의해서 팔았으면
새로 사들인 미소에 정열을 쏟으시고 아니면 예전의 미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