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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이님의 글입니다
우선 남자로써 여길 들여다 보게 되서 죄송 합니다.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아내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부부관계를 2년 이상 할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그래도 혼자서 자위 행위로 버티여 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저의 아내는 그렇다고 바람 피면 어찌 하겠다는 등 공갈(?)까지 치는데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런 남편을 두신 분 혹시 계시지 않나요?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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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
부인이 건강해도 부인이 원치않아 부부생활을 못하는남자두 있습니다..
아픈 부인한테 바람피운다면 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견디기 괴로우면 살짝 피우시든가..
공개적으로 바람을 합리화 정당화 시키렵니까?
그거 본인이 알아서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