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제 얘기를 좀 해드릴께요. 전 남편을 사랑하고...부부관계 할때는 또 그 나름대로 만족을 합니다만은....다만 육체적인 체력이 안따라 주는지 한번 하고 난 다음날은 맥을 못추겠드라구요. 지금 전 30대 후반인데 젊었을때는 그나마 젊은 체력으로 버텼었거든요. 근데요 이상한것은 다른 운동은 아무리 많이해도 별로 안피곤한데 이상하게 그 일만은 하고나면 죽겠드라구요. 요즘들어 더욱더... 그런데....재미삼아 본 어느 평생사주에 이런 귀절이 있어 눈이 번쩍 뜨인적이 있답니다.
'귀하는 한번 부부관계를 하고나면 7일을 앓아눕는 사주라 남편이 자칫 바람을 필수있으니 조심하시오 운운...' 글쎄요..그 말이 백프로 맞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비슷한것 같았어요.
암튼...지금도 남편을 무지 사랑하나 1주일에 2번이상 요구할까봐 항상 마음속으로는 전전긍긍 한답니다.
그 다음날의 일상이 엉망이 될정도로 몸이 피곤하거든요...혹시 부인께서도?
마음을 툭 털어놓고 대화를 해보는 방법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그럼...대화에 성공하시길....-----------------------------------------
남편님의 글입니다
지는 낼모레 40이 되는 남잔데 너무 답답해서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안면몰수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사실 아가씨 코너로 가서 물을려고 했는데 시집안간 처녀들이 보기에는 좀 민망한것 같고해서 여기다 올립니다.
아내랑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제 친구 마누라들은 다 연배가 비슷해서 , 부부관계에 대해 슬쩍 돌려서 물어봐야 그냥 젊은 마누라두고 자랑하려고 그러지 합니다.
잠자리 문제인데요. 잠자리 자체는 아내도 아주 만족을 하는데... 요즘은 자꾸 잠자리를 피하려고해서 제가 문제가 있나 아니면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좀 둔해지나 생각이 드는데... 물어보면 그냥 졸립다고만 하고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아내가 옛날에는 더 적극적이어서 제가 피하곤 했었지요.
보통 저는 일주일에 서너번정도 욕구가 생기는데 요즘은 아내가 자꾸만 피곤하다고 일주일에 두번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아내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욕구가 생길때 안풀면 잠도안오고 그러다 잠들어버리면 아침에 잠을 못자 피곤하고 짜증나고... 가끔 낮에는 정신이 몽롱해지고....그렇다고 어디가서 오입질을 할수도 없고... 어느 잡지에 보니까 이것도 주기적으로 안하면 40대들어서 장애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이것이 사실일까봐 고민이 됩니다.
여자들은 언제부터 욕구가 사라지는지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욕구가 많아진다는데 제 지식이 잘못된것인지요? 아니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하여간 전 욕구가 안풀리면 신경이 날카로와집니다.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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