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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남의 남자...


BY 왕짜증 20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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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40의 주부입니다.
우연히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사랑하고
결국엔 성관게까지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요.
처음엔 잘 맞질 않고 별 만족도 없었는데...
자꾸하니 몸이 맞추어지더군요,
이젠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남편관 문제가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평화로운 가정입니다.
자꾸 그 남자와의 성관계가 생각나 남편과는 재미가 없어졋어요.
처음엔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젠 그사람 옆에만있어도 축축하게 젖어와요...
그 사람과는 매일매일하고 싶어요.
저...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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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걸 몰라서 그래요?
조금 화가날려구 하네요
그거 지금 외도잖아요...
님의 그남자란분 유부남이죠?
같은여자로서 그 부인한테 죄책감을 못느끼시나요?
여자나이 40이면 젊다면 젊고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 나이예요..절제라는 말 모르시는지..
좋은 가정을 갖고있으니..쾌락을 쫒고싶나보죠?
남편이 불구도 아니고..말썽도 없다면..
님의 그행동..단순히 쾌락만을 좇는 동물적인
모습같네요..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이성이란
게 있죠..남편과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님아
좀 정신차려요...
신성한 결혼의 약속을 저버리고 어떻게 남의 남자와
죄의식없이 몸을 굴리나요?
당신같은 사람땜에 상처받은 내친구생각에 진짜
화나네요...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여기다 글을 썼는지
지금 나 외도해요!! 그렇게 광고하고싶었나요?
별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