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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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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죠
아래분 뭐그리흥분하나요/
여긴 자유토론지대여요
맨날 남편과의 고민만얘기해야한다믄 주제를 못박아야죠
물론 고민녀가 옳다는얘긴 아니구요
가정을 지키고 빨리 정신차리셔야지만
너무 몰라세우시니깐 앞으로 다른님들은 무서워서
글도못올리겠어요
여긴 누구나 고민을 털어놓는곳입니다
그리고 실수하는게 인간이래요
지나가다가 :왕짜증님글읽고 놀라서 한마디....--------------------------------------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40의 주부입니다.
우연히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사랑하고
결국엔 성관게까지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요.
처음엔 잘 맞질 않고 별 만족도 없었는데...
자꾸하니 몸이 맞추어지더군요,
이젠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남편관 문제가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평화로운 가정입니다.
자꾸 그 남자와의 성관계가 생각나 남편과는 재미가 없어졋어요.
처음엔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젠 그사람 옆에만있어도 축축하게 젖어와요...
그 사람과는 매일매일하고 싶어요.
저...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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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리신 분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일주일에 한번하고있는데 매일하고싶다는글
그게 실수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님이
찔려서 그러는거 아니예요?조금 이상하군요
여기 위에 자유게시판이라곤 했지만
낯선 남자와의 섹스를 논하는 장소아닙니다
분명히 부부와의 성관계라고 토를 달았어요...
궁극적으로 부부와의 성트러블이 있는사람이
여기서 조언을 받고 혹은 성에 관한 질문을
받는곳입니다..
남의 남자를 쓴 분의 글을 읽으세요..
그게 고민입니까? 그분의 성적문제가 아닌
이성적문제가 큰사람같습디다..
그래서 한마디 따끔하게 애기해줬을뿐입니다..
혹 남편만 바라보는 우리대다수의 주부들이
이글을 본다고 칩시다..이게 바른글인지..
그리고 그게 고민다운 고민인지를...
남의남자를 쓰신분은 성적고민을 쓰신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리고 몰아세우니까 무서워서 글을 못올리겠다는말..
동병상련의 글을 못올리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맞습니까? 결국 이런사람들 땜에 가정파탄으로
애들혼자키우면서 사는 내친구들같은 사람들이
늘어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