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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세요


BY csyoung0623 2001-04-16

저는 작년 10월에 결혼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댁에 같이 살구있구요
우리는 부부관계를 1주일에 한번 정도로 하는데
문제는 제가 잘 못 느낀다는 거에요
시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소리가 들릴까봐 불안하고
그러니 자연 빨리 끝냈으면 좋겠고...그래서 느낀것처럼 연기도 해보고..
우리 신랑은 배려가 많아요, 꼭 제가 느낄 때까지 기다리고, 애무도 많이 해주고..
근데 저는 잘 못느끼니 어쩌죠..
자기가 사정하고 내가 못 느낀걸 알면 엄청 미안해 합니다.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