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녀님의 글이 몇일 동안 화두가 되고 있는거 같네요. 도덕적으로 보면 비난 받아야 마땅한 일이죠.
당연히, 하지만 우린 모두 사람입니다.
고민녀님을 옹호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무작정
매도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죽했으면 여기에
글을 올리셨겟어요. 고민녀님도 마음속에 갈등이
많으셨기에 누구 에게든 털어 놓고 싶은 심정
아니셨겟어요? 사람의 감정은 나 자신 조차도
장담 못하는 일이라고 봅니다.다만 우리의 의지로
그런 상황을 안만들려는것이죠.
고민녀님도 몇일 동안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뭔가 생각이 있으리라 느껴집니다...
좋은 결론 내시길 바라면서......
-----------------------------------------
참내~님의 글입니다
-----------------------------------------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저의 글에 오버하시네요?
왜냐구요?
전 제의일에 아주 충실해요.아이들 한테도 무지 신경쓰고, 남편에게도 그럭저럭 해주고...
제 생활하나만큼은 똑소리나게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일도 갖고있고요...전문직요.
뭐....같이사네 아니네 그런건 추호도 생각 안했어요.
내 울타리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어요.
그냥.....사면서 활력소라는거죠.
전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충고 들으니 ......
아주 모범적인 여자랍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요.
그렇지만 항상 내머리속에서 존재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헤어지고 두달만에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이젠 거의 만나지도, 전화하지도 않고...
어쩌다 (한달에 한번정도)만나는 정도예요.
이러면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요?
-----------------------------------------
님의 글을 읽고 여기 아줌마들중에 오버안할 아줌마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모범적이라는 말자체가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길 합리화 시키려는게 넘 웃깁니다.
자신에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얼마나 떳떳합니까?
남의남자인 한번의 글로도 만족못해서 다시 이렇게 자길 합리화시키는 글을 올립니까?
정신차리세요.
아줌마의 한사람으로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