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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오버라구요?


BY 참내~ 20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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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저의 글에 오버하시네요?
왜냐구요?
전 제의일에 아주 충실해요.아이들 한테도 무지 신경쓰고, 남편에게도 그럭저럭 해주고...
제 생활하나만큼은 똑소리나게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일도 갖고있고요...전문직요.
뭐....같이사네 아니네 그런건 추호도 생각 안했어요.
내 울타리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어요.
그냥.....사면서 활력소라는거죠.
전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충고 들으니 ......
아주 모범적인 여자랍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요.
그렇지만 항상 내머리속에서 존재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헤어지고 두달만에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이젠 거의 만나지도, 전화하지도 않고...
어쩌다 (한달에 한번정도)만나는 정도예요.
이러면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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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여기 아줌마들중에 오버안할 아줌마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모범적이라는 말자체가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길 합리화 시키려는게 넘 웃깁니다.
자신에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얼마나 떳떳합니까?
남의남자인 한번의 글로도 만족못해서 다시 이렇게 자길 합리화시키는 글을 올립니까?
정신차리세요.
아줌마의 한사람으로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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