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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졌어요.


BY 금잔디 2001-04-17

저도 지금 둘째를 임신중이예요.
큰애가 9살이구요. 아들이던 딸이던 가지고싶은데
아이가 생기지 안는 불행은 넘 맘이 아파요.
아이가 있는건 행운이죠...
여러번 유산끝에 가진아이라 병원.한의원 한것업이
만이 다녀 봤는데...
잘본다는 한의원에서는 가르쳐 주기도 하더군요..
정확할지는 낳아봐야 알겠지만..
앞에 얘기 하신분의 얘기가 맞는것도.
첫애는 딸인데..매운것과 고기가 더 좋았고 지금은
채식과 신 음식 생각이 더 많이 나요.
또 몸이 가려운 것도 저는 알레르기 때문일거라고
다른 성이 있으면 그렇다니...신기해요.
다 맞는 건 아니겠지만 행복한 산모의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내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