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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ayoan 2001-04-18

난 여섯살짜리 딸이 있어요.
내딸은 아직 제도권 교육을 받지안은 미취학 아동입니다.
하지만 내것과 남의 것을 구분 할 수 있는 사고능력은 있어요.
장난감이 아무리 갖고 싶어도 남의 것이면 쉽게 집어 오지못해요.
우리들 엄마들 안되는건 안된다고들 가르치고 있죠.
남에것이 좋다고 그것에대한 죄책감 없이 마구 취하려 한다면 어쩌시겠어요?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넌 어리니까 니생활 충실하게 뛰어놀기만 하면된다?
건 안되자너요.

주입식교육을 운운 하는데...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라 우습지도 안내요.
주입식 교육으로 대학나온 이들 안되는일이고 교육받지못해 한글도 모르는 할머니들에게도 이건 안되는 일일 거라구요.
이건 교육 이전에 사람으로써 이사회에서 이나라에서 살아가야하는 모든 사람들의 숙제가아닐까요????

궁금한거나 이의가 있다면 나와 정식으로 대화를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