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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정상인가요..............


BY rahrah 2001-08-07

연애 10년후 결혼하지 이제 200일 정도 지낫어요.
근데 사귈때 남편은 여자 문제로 속상하게 한적이
딱 2번잇는데 그건 1번은 회사 동료 결혼식후 동료들과 간 나이트에서 잠깐 만나 3살연상의 여자엿는데 부산에 살아서 전화 통화만 하다가 음성남긴내용으로 제가 알게되어서 끝나고 2번째는 남편과 저와 같은 써클인데 거기에 잇는 후배와 그런 사이는 아니고 남편이 조금 이뻐해서 뭐라고 한적이 잇어요...그친구도 이제는 결혼햇구요......
남편은 그런 문제에서는 다른 남자들과 달리 괜찮은 편이예요.
근데 요즘 새로운 신입사원 얘기를 가끔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생긴것이 귀여워서 다들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그 신입사원이 남편한테 뭐라고 그랫다든지..그 신입사원이 오늘은 어쨋다느니....
가끔하는 말이지만 왜그렇게 귀에 거슬리고 회사에전화해서 그사원이 받으면 괜히 신경질이 나요....
글구 수첩 쪽지에 주소 주민번호 멜주소같은 것을 보니 더 화가 나고 그래요
가만 생각하면 암것도 아닌것 같은데 저는 왜 이러죠..
임신 3개월인데 맘을 예쁘게 먹어야 되는데......
괜한 질투에 화가 나요,,,,,,,,,
어떡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