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시간들을 보내면서
관계가 뜸해졌던 우리사이
새벽에 일찍출근하는 그이는
내가깰까바 도둑고양이식으로 살금살금다니면서
가끔 새벽에 날 건드리곤한다.
새벽에 하게되면 흥분도 잘 않되구
그져 상대역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젠 새벽에 건들이지 말라고 당부를 했더니,
오늘은 작정을 한모양이다.
TV를 보던 그가 치마속에 손을 넣어 만지작거린다.
TV에 정신팔린 딸아이가 눈치챌까바
큐션으로 가려가며 태연한척!
진동기까지 넣어가며 스릴을 즐기는 울 신랑!
농담으로 변태가 아니냐지만
우린 부부기에 사랑하기에 모든게 사랑스럽다.
마무리가 걱정이었다.
아길 재워보려하지만 좀처럼 자려하지 않는 딸아이.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다구 분위기는 고조되고......
간신히 아길 침대에 자라고 하고
거실청소만 하고 온다고 말하고는
방문을 꼭....닫았다.
아기가 언제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우리부부는 스릴을 즐기며 사랑을 즐겼다.
왠일인지 꼼짝도 않는 우리딸!
잠이들었겠지 믿구 우린 사랑을 마무리했다.
스릴과 흥분이 가득했던 밤이었다.
정말 이케까지 해서 사랑을 해야하던가?
울 부부는 도둑 섹스를 하구는 마냥앉아 웃었다.
이글을 읽구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구 하는 님들도 있겠져?
그치만 사랑이란거 섹스라는거
부부가 하는건데 나쁜거 아니잖아여.
이글을 읽는 다른 부부님들도 한번
도둑 섹스 해 보세여.
몇배 즐겁던걸여.
물론 어쩌다 한번 색다르게 하는거져뭐.
오늘은
좋은밤!
사랑하는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