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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님답변읽으니 저와 너무 같군요. 동지입니다.


BY 동감입니다 2002-05-03

----------------------------------------- 저와 너무도 같은 심정인 분들이 많아서 더 쓸쓸한 마음이 들기두하고 또 안도감이라고 해야할까요....나만그런건 아닌가보다하는 .. 전 결혼한지 4년 되어가구요. 큰아들이 세살 작은딸이 오개월되어가는 두아이엄마입니다. 전 결혼생활에 섹스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남편을 최다한 배려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남편에 대한 불만이 더 깊어갑니다. 저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해야 생활에 리듬을 느끼며 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이 남편은 한달에 한번 아님 두번정도로 정해둔것 같습니다. 그것도 의무방어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애무도 없고 시간도 짧구요. 그러니 당연히 전 아직 오르가즘이 무언지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자주 이혼을생각하고 있구. 다른 방법도 있지않을까 하는 위험한 생각도 합니다.실제는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불만이 극에달하게 되면 어찌될지는 자신 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들은 예쁘구 사랑스럽지만 결혼생활에는 실증스럽고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래도 살아봐야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