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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님답변읽으니 저와 너무 같군요. 동지입니다.


BY illjuny 20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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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
님들의 글을 읽으며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로서는 솔직히 님들의 남편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더욱 그랬습니다..
오죽 대화두 안되구 답답했으면 그런생각(복수..) 까지 하게 되었을까...
전 님들의 아픔을 전부 헤아릴 수는 없지만..
꼭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
힘내시구여..